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 공모 밴드의 상단인 5000원으로 결정되었다.
실제로 티케이케미칼의 수요예측에는 모두 152개의 기관이 참여해 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는 최근 다소 주춤했던 공모주 시장 환경을 감안할 때 성황을 이룬 것으로 보인다.
공모가가 밴드 상단으로 결정됨에 따라, 티케이케미칼의 상장 후 시가 총액은 약 4500억원 수준으로 이는 코스닥 전체에서 약 30위권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편, 공모가 확정으로 코스닥 상장의 성공적인 스타트를 알린 티케이케미칼은 오는 14일과 15일 양일간 청약을 거쳐 26일 상장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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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