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이지훈 SK증권 애널리스트는 11일, 현대중공업에 대해 "1분기 실적이 매출액 6조2367억원, 영업이익 9193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7.5%, 4.3% 증가가 예상된다"며 목표가를 64만원으로 상향했다.
그는 또 " 전년대비 외형증가는 건설장비, 조선, 엔진기계 부문이 높았고 수익증가는 건설장비, 해양플랜트, 조선 사업부 순이었다"고 분석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1) 발전/에너지 중심의 사업구조 변화는 여전
복합기업성격이 변한 것은 없다. 발전/에너지 중심의 사업구도 변화는 여전히 진행형이다.
이번 수익 추정에서 전기전자의 비중을 하향했지만 전체적인 구도가 바뀐 것은 아니다. 발전/에너지(전기전자, 신재생에너지, 플랜트, 해양플랜트)의 매출비중이 2012년에는 45%, 영업이익 비중은 53%까지 확대될 것이다.
투자의견 적극매수를 유지하고 1분기에도 양호한 실적이 이어지고 있다. 매출액 6조 2367억원, 영업이익 9193억원으로 전년대비 가각 17.5%, 4.3% 증가가 예상된다.
2) 2011년 사업부별 연간전망치 변경
LG계열 2011년 연간 실적전망치를 변경한다. 사업부별 합산은 큰 변화가 없다.
매출액은 기존 추정치 대비 2.8% 감소한 25조 7086억원, 영업이익은 0.2% 증가한 3조 3806억원으로 수정했다. 자회사의 실적개선으로 EPS는 6.1% 상향했다.
그러나 각 사업부별로는 변화가 큰 부문도 있다. 외형은 건설장비 10.4%, 조선 부문을 4.3% 상향한 반면 전기전자는 27.3% 하향했다. 수익성은 건설장비, 조선, 해양플랜트를 상향했고 전기전자는 37.8% 하향했다.
건설장비는 중국의 굴삭기판매가 예상치를 상회한 것을 반영했다. 조선부문은 2009년 이후 수주했던 낮은 선가의 매출반영 비중을 하향하면서 수익전망치를 높였다. 전기전자는 최근 해외 시장의 경쟁격화 구도를 반영했다.
3) 1분기 매출액 6.2조원, 영업이익 0.92조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7.5%, 4.3% 증가 예상
1분기에도 양호한 실적이 이어지고 있다.
매출액 6조2367억원, 영업이익 9193억원으로 전년대비 가각 17.5%, 4.3% 증가가 예상된다.
전년대비 외형증가는 건설장비, 조선, 엔진기계 부문이 높았고 수익증가는 건설장비, 해양플랜트, 조선 사업부 순이었다. 전기전자는 경쟁격화로 인해 외형과 수익성 모두 저조한 실적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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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