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중국의 올해 1/4분기 무역수지가 지난 2004년 이래 처음으로 분기적자를 기록했다.
10일 중국 해관총서에 따르면 중국의 올해 1/4분기 무역수지는 10억2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중국의 3월 수출은 35.8% 증가한 반면 수입은 27.3% 증가하는데 그치면서 1억 4000만달러 흑자로 돌아섰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42억 달러 적자보다 양호한 것이다. 지난 2월에는 73억 달러 적자를 기록했었다.
중국의 1/4분기 무역수지 적자에 대해 전문가들은 결과적으로 중국 경제의 구조 조정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주된 요인은 글로벌 상품 가격의 상승과 중국 내수 경제의 회복세 때문으로 분석됐다.
특히 위안화 환율의 평가 절상 속도가 느림에도 불구하고 높은 물가상승과 노동 비용 급증으로 인해 구조조정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됐다.
BNP파리바의 아이작 밍 이코노미스트는 "중국 경제의 구조 조정으로 인해 수출에 대한 의존도가 줄어들고 수입이 늘어나면서 글로벌 경제의 안정적인 성장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中 올해 1/4분기 무역수지 분기적자 기록. 7년만에 처음
중국의 올해 1/4분기 무역수지가 지난 2004년 이래 처음으로 분기적자를 기록했다.
10일 중국 해관총서에 따르면 중국의 올해 1/4분기 무역수지는 10억2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중국의 3월 수출은 35.8% 증가한 반면 수입은 27.3% 증가하는데 그치면서 1억 4000만달러 흑자로 돌아섰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42억 달러 적자보다 양호한 것이다. 지난 2월에는 73억 달러 적자를 기록했었다.
중국의 1/4분기 무역수지 적자에 대해 전문가들은 결과적으로 중국 경제의 구조 조정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주된 요인은 글로벌 상품 가격의 상승과 중국 내수 경제의 회복세 때문으로 분석됐다.
특히 위안화 환율의 평가 절상 속도가 느림에도 불구하고 높은 물가상승과 노동 비용 급증으로 인해 구조조정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됐다.
BNP파리바의 아이작 밍 이코노미스트는 "중국 경제의 구조 조정으로 인해 수출에 대한 의존도가 줄어들고 수입이 늘어나면서 글로벌 경제의 안정적인 성장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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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