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은 삼성전자가 1분기 저점을 계기로 2분기 이후 실적 개선을 보일 것이라며 목표주가 125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현주가 Forward PER 기준 9.6배, PBR 기준 1.55배로 밸류에이션상 매력적 수준이며 메모리 경기 회복국면 진입과 비메모리의 성장을 감안할 때 추가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는 진단에 따른 것이다.
이선태 연구위원은 삼성전자가 1분기 저점으로 실적이 우상향 흐름을 보일 것이라는 데 무게를 뒀다. 그는 "영업이익이 2분기 3.9조, 3분기 5.1조, 4분기 4.8조로 증가하면서 우상향 추세를 보일 것"이라며 "2분기에는 DRAM, Nand 플래시 가격 상승에 따른 반도체 부문 개선과 LCD 공정문제 해결, 핸드셋 부문 마진 개선으로 이익도 좋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하반기도 반도체 부문 개선에 힘입어 실적 개선은 이어질 것이라는 설명이다.
아울러 그는 Tech 수요의 차별화와 공급 이슈를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 "1분기 스마트폰과 Tablet PC는 계절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전분기대비 증가를 보였다"면서 "일본 지진에 따른 생산 차질, 미세공정 전환 지연 등 공급측면의 이슈가 있는 부품인 DRAM, Nand 플래시의 호조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