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7일 STX조선해양에 다른 조선업체들보다 빠른 성장과 재무구조의 안정화를 보여줄 것이라면 목표주가 6만2000원을 제시했다.
이유로 우선, STX가 가장 고가의 수주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STX의 수주 잔고는 18.4조원으로 비슷한 규모의 업체들보다 20~30% 적다. 현재 철강가격의 인상과 환율의 움직임을 볼 경우, 가장 고가 수주가 가능할 것으로 봤다.
다음으로 수익성의 개선을 가장 확실하게 보여줄 것으로 전망했다.
STX의 수익성 개선은 자회사의 턴어라운드로 인한 것으로 어느 정도 정해져 있다고 했다.
대련야드의 경우 올해 25척, 내년 40척을 인도하면서 규모의 경제와 효율성 향상으로 인한 확실한 실적개선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STX유럽의 경우, 크루즈선박 발주의 완연한 회복세와 경쟁사의 수주 여력 소진으로 인해 턴어라운드는 이미 정해진 사실이라고 볼 수 있다고 했다.
STX조선해양의 재무구조 개선 또한 빠른 속도로 진행되어 2012년이면 순현금상태로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STX조선해양에 대한 매수의견을 제시하며, 당사 조선업체 중 탑픽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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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