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부는 로이터에 송부한 이메일 서신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지난 달 야당이 정부의 내핍안을 거부함으로써 돌이킬 수 없는 손실을 가져왔다"고 6일(현지시간) 강조했다.
이날 실시된 포르투갈 단기국채 입찰에서 수요는 공고했으나 수익률이 급등하며 유로존 주변국 국채시장이 여전히 매우 취약한 상태임을 반영했다.
대다수 이코노미스트들은 포르투갈이 곧 국제사회에 구제금융을 요청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재무부는 또한 "정부는 재정 목표를 달성할 수 있으며, 포르투갈의 금융시스템을 예의주시하며 중앙은행과 항상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