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 대상 청정원 순창(대표이사 박성칠)은 염도를 9.6%로 낮춘 신제품 ‘재래식 안심생(生)된장’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기존의 순창 재래식 된장 대비 나트륨 함량을 12%나 낮춘 것으로 염도 10% 미만의 된장이 출시되기는 국내 최초다.
‘재래식 안심생된장’은 소비자 조사 결과, 나트륨 과다섭취로 인한 건강상의 우려와 된장의 원재료 및 제조과정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 된장을 자주 찾지 못한다는 소비자 의견을 적극 수렴해 개발됐다.
대상 청정원은 ‘재래식 안심생된장’만의 차별화된 제품 특성인 ‘나트륨 12% 감량’, ‘9번 고르고 씻은 좋은 콩’, ‘참숯신선필터 사용’, ‘합성보존료 무첨가’, ‘자연숙성과 비열처리’를 토대로 ‘5대 안심생생약속’을 내걸고, 소비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자주 된장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된장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재래식 안심생된장’은 염도를 9.6% 수준으로 낮춘 것이 특징.
된장은 미생물의 이상발효를 억제하기 위해서 비교적 높은 수준의 염도를 유지해야 하므로, 전통된장의 염도는 14~16%, 양산된장은 11~12%의 염도 수준을 보인다. 이 때문에 염도 10% 미만의 된장 제품이 개발되기까지 다년간의 연구 개발이 이루어졌으며, 현재 이 제조방법은 특허출원을 준비 중이다.
‘재래식 안심생된장’에는 합성보존료가 전혀 첨가되지 않았으며, 100% 곡물을 발효시켜 만든 순곡물발효주정(증류주)을 사용하여 오래 두고 먹어도 된장의 품질이 떨어지지 않는다. 또한, 인위적인 숙성방식을 배제하고 자연 숙성방식을 통해 제조되는 ‘재래식 안심생된장’은 마지막 단계인 열처리를 하지 않아, 유산균 등 몸에 유익한 성분들이 그대로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자연숙성 및 비열처리 제조방식을 통해 1g당 100만 마리 이상의 유산균이 들어있다.
대상 청정원 마케팅의 허담 상무는 “대상 청정원 순창은 이번 ‘재래식 안심생된장’을 시작으로 혁신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전통식품을 과학화하여 소비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제품 개발하고 마케팅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래식 안심생된장’은 1kg 패키지 제품의 소비자 가격은 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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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