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KT "불법 텔레마케팅인 경우가 대다수"
[뉴스핌=노경은 기자] 국내 출시일도 확정되지 않은 아이폰5가 온라인에서 예약판매를 받아 가입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1일 일부 온라인사이트에서는 '아이폰5 출시알림 예약'을 내걸고 800명이상의 선 예약을 빌미로 예약판매를 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 아이폰5에 대한 출시일 뿐 아니라 디자인, 출고가 등 어떠한 정보도 없는 상황.
게다가 가입자 정보란에는 실명과 주민번호, 청구서 받을 번호 등 개인정보를 기재하게 돼있어 개인정보가 고스란히 노출된다.
노출된 개인정보는 판매점에 재판매 될 경우도 있을 뿐 아니라 계약금만 받고 잠적할 가능성도 배재할 수 없다.
이와관련, SK텔레콤 관계자는 "애플에서도 출시하지 않은 제품을 우리가 유통할 수 있겠냐"고 반문하며 "대부분의 경우 공식 온라인 대리점이라고 하지만 불법 텔레마케팅(TM)이 다수"라고 밝혔다.
KT관계자 역시 "KT는 올레닷컴만이 온라인 판매 직영점으로 운영되고 있다"며,"특히 아이폰5 같이 요금제 및 각종 혜택이 결정되지 않은 기종의 예약가입은 신중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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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