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서울시는 식품제조업소 점검결과를 영업주에게 즉시 전달하고, 우수업체에 대해서는 해당 식품명을 인터넷에 공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하는 ‘식품제조업소 점검결과 피드백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서울시는 식품제조업소 전 영업주에게 점검결과 위반사례를 모아서 메일이나 문자로 전달, 업소 내 자율 위생관리 시 참고하도록 하고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재발 방지를 위한 행정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현장방문 지도까지 할 예정이다.
또한 점검 결과 위생관리 우수업체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바로 시의 감사 서한문을 전달하고, 우수업체의 업소명, 대표자, 식품(제품)명, 소재지, 전화번호 등을 인터넷에 공개해 시민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시는 2011년도 상반기에 식품제조업소를 대상으로 우선 적용해본 후 식품첨가물제조업소, 대형마트 등 기타 식품판매업소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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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