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포스코엠텍이 그룹 내 핵심계열사로 성장성이 부각된다는 전망에 강세다.
31일 오전 9시 22분 현재 포스코엠텍은 전날보다 1900원(3.26%) 오른 6만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과 삼성증권 창구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동부증권은 이날 포스코엠텍에 대해 "제강 부원료를 조달하는 POSCO그룹의 핵심계열사"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김지환 연구원은 "포스코엠텍은 철강제품 포장사업과 알루미늄탈산제 등 제강부원료를 철강업체에 공급하고 있다"며 "POSCO가 조강생산능력을 올해 3600만톤에서 2020년 6000만톤까지 확대할 계획임에 따라 포스코엠텍 매출액은 작년 기준 5246억원에서 2020년 4조7149억원까지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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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