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KC코트렐이 일본 원전사태로 화력발전소가 대안으로 부각될 것이란 기대감에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29일 오전 9시 27분 현재 KC코트렐은 전날보다 1800원(8.74%) 상승한 2만2400원에 거래 중이다. 한때 2만3450원까지 치솟으며 전날 기록한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키움증권과 대우증권, 미래에셋증권 등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주가를 밀어올리는 모습이다.
NH투자증권 장우진 연구원은 전날 KC코트렐에 대해 "전 세계적으로 전력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지금 원전의 위험성이 부각된다면 이를 대체할 수 있는 것은 화력발전소 밖에 없다"며 "당초 3000억원이었던 올해 신규 수주 전망치를 3500억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장 연구원은 "일본 원전사태로 화력발전소가 새롭게 부각되며 해외의 화력발전 설립계획이 당초보다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러한 전방산업 호조는 동사의 수주 기회가 확대된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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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