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포스코가 제품가격 인상 시기가 임박했다는 증권사 분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오전 9시 51분 현재 포스코는 전거래일보다 1만3000원(2.59%) 오른 51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특히 외국인의 매수세가 두드러진다. 현재 외국계 순매수 합은 2만5000여주로, 노무라증권과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LIG투자증권 변종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원재료 구입가격은 톤당 118달러 상승이 예상됨에 따라 제품가격 인상이 불가피해졌다"며 "인상 시기는 3월말~4월초로 톤당 13만원 수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2분기 영업이익은 1조 5590억원으로 1분기 대비 52% 증가할 것이란 분석이다. 변 연구원은 "국제 철강시장 회복과 국내 수급개선에 따른 이익 개선세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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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