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LG전자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휴대폰을 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24일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에 따르면 LG전자는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대응하기 위해 LG디스플레이와 공동으로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제조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가 손잡고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맞설 OLED폰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LG디스플레이 이달부터 4.5세대 OLED 라인이 월 4000장 규모로 양산을 시작했다.
LG디스플레이는 LG전자에 테스트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현재 노키아를 중심으로 공급을 협의 중이다.
이 관계자는 애플에서도 OLED에 관심이 있지 않느냐는 질문에 대해 "애플과 회의를 하면 OLED에 대한 관심을 보인다고 들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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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