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24일 채권시장은 미국 채권시장의 약세 및 가격부담으로 인해 약세가 진행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오창섭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국고 3년 금리가 다시 3.60%대에 진입하면서 추가 강세가 부담스러워졌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다만 재정 긴축안이 부결됨에 따라 포르투갈의 구제금융 신청 가능성이 높아졌고, 리비아 사태도 세계 경기 불확실성을 높이고 있다는게 오 애널리스트의 판단이다.
그는 국고채 3년 금리 3.69%를 목표로 한 매도전략을 추천했다. 매도시점은 3.65% 수준.
오 애널리스트는 또 "국채선물가격 103.00P를 목표로 103.15P에서 매도전략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그는 "국채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국채선물 순매수로 전환한 것이 수급에 긍정적이나, 2월 중반 이후 외국인의 국채선물 순매수 규모가 9만 계약에 근접하고 있다"며 "향후 외국인이 국채선물 차익실현에 나설 가능성에 유의해야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국고 3년(10-6)-통안 1년(12년2월) 스프레드의 확대 베팅 전략을 제안했다. 매매시점과 목표시점은 각각 9bp, 12b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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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