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예슬 기자]LIG투자증권은 24일 LG패션에 대해 올 1분기 실적 호조가 예상되는 가운데 최근 주가 조정은 저점 매수 기회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 4000원을 유지했다.
손효주 LIG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작년 1분기 신규브랜드 런칭 효과로 29%의 높은 매출 성장률을 달성했다"며 "더불어 강추위로 인해 의류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손 애널리스트는 "의류 소비가 견조한 상태를 유지해 판매 호조가 지속되고 있어 투자 비용 부담을 완화시킬 것"이라며 "이는 효율성 향상으로 이어져 올해도 안정적인 이익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LG패션은 지속적인 브랜드 투자와 포트폴리오 강화로 대기업 위주로 재편돼가고 있는 국내 패션 시장 변화에 중심이 되는 업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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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예슬 기자 (yesl1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