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미국 규제당국이 일본 후쿠시마 제1 원전 인근 4개 현에서 오염된 시금치와 우유에 대해 수입 제한 조치를 발표했다고 지지 통신이 23일 보도했다.
이날 일본 원자력안전 보안원은 원전 인근 지역의 11개 농작물에서 방사성 물질이 나왔다고 발표했고, 일본 정부는 이에 따라 이들 농산물을 섭취하지 말 것을 권고했다.
한편 전날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인근 해수에서도 요오드 131을 비롯한 방사능 물질이 검출됐다고 밝힌 바 있어 일본산 해산물에 대해서도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