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기아차가 3월 판매 사상 최고치 기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신차효과와 K5의 시간당 생산대수(UPH)의 확대 등 원활한 생산으로 기아차의 3월 판매는 사상 최고를 기록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서성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2일 "내수와 해외판매의 동반 강세로 3월 총판매는 전년대비 32.9% 증가한 22만6900대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신형 Morning의 견고한 판매 지속과 K5의 판매 증가로 3월 1-20일 내수 판매는 전년동기보다 25.2% 증가한 2만9383대를 기록했다며 3월 한달 동안 내수판매와 수출은 각각 전년대비 23.6%증가한 4만7000대,36.5% 늘은 10만3000대를 기록해 국내공장 판매 역시 사상 최고인 15만대를 기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해외공장 판매는 34.2% 증가한 7만6900대를 기록할 것이라며 지난 2월 15개월 연속 현대차보다 높은 증가율(+27.2% YoY, 17만7346대)을 기록해 11년 2월까지 누적 총판매는 39만1939대로 30.6%가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1분기 판매는 61만8839대로 10년 4분기 63만1541대에 근접할 것이라며 국내공장 판매는 39만4766대로 증가율이 33.1%로 좀더 높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서 연구원은 "이와 같은 판매 강세는 고유가 기조 속에 신차효과가 강화되어 향후에도 지속될 것"이라며 "최근 주가 반등은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이러한 놀라운 판매 성장세 지속으로 1분기 수익 예상치는 향후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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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