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NH투자증권은 G7의 '2차 역플라자합의'가 중장기적으로 엔화 약세를 뒷받침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NH투자증권의 김종수 이코노미스트는 21일 보고서를 통해 "지난 18일 G7이 외환시장 공동 개입에 합의하는 소위 '2차 역플라자합의'로 인해 엔/달러 환율이 급등하는 등 일단 엔화 강세를 제한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김 이코노미스크는 "2차 역플라자합의는 1995년 1차보다도 신속하게 나타났다는 점에서 당분간 엔캐리트레이드 청산에 따른 엔화 강세를 제한하며 세계 금융시장의 안정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그는 이어 "단기적으로 엔화 약세가 심화되기도 어렵지만, 안전자산선호 현상 완화, 일본 통화당국의 유동성 공급 확대 및 재정 부담 증가 등은 중장기적으로 엔화 약세를 뒷받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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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