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송동헌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21일 후성 투자보고서를 내고 "오는 1/4분기 실적에서 어닝스 서프라이즈가 예상된다"고 분석한 뒤 적정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송 애널리스트는 "올 2월 누적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450억원, 70억원 이상을 달성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3월에도 전부문의 영업 호조가 지속되고 있어 1/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14억원은 물론이고 작년 연간 영업이익 87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입니다.
적정주가 상향 조정: 적정 주가를 기존 8,5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기존 사업인 냉매 가스 부문의 가파른 실적 개선세를 반영하여 2011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29%, 52% 상향 조정 하였으며, 이에 따라 2011년 예상 수정EPS가 기존 353원에서 430원으로 높아졌다. 이차전지소재 부문의 높은 진입 장벽과 성장 기대감을 반영한 적정 PER 19.4배는 종전대로 유지한다.
1분기 어닝스 서프라이즈 기대: 2월 누적 매출액 450억원, 영업이익 70억원 이상을 달성한 것으로 파악된다. 3월에도 전부문의 영업 호조가 지속되고 있어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도 1분기 14억원은 물론, 2010년 연간 영업이익 87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사업 실적 개선세 가파르다: 동사 매출액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냉매 가스의 경우 과거 저가 중국산 영향으로 수익성이 낮은 사업이었다. 그러나 국제 가격 상승으로 동사의 공급 가격이 2009년말 대비 2.6배 가량 인상되었으며, 이에 따라 냉매 가스 부문의 영업이익은 2010년도 8억원에서 2011년 160억원으로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이차전지소재 성장 기대감 유효: 동사는 리튬이차전지 전해액 핵심 소재인 LiPF6의 국내 유일 제조 업체이다. 2010년말 증설 완료한 1,000톤 생산Capa는 2월까지 가동률이 90% 수준이었으나 3월 현재 풀가동 중이며, 현재 30% 수준인 영업이익률 역시 추가로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 주요 공급처인 LG화학이 2012년 공급량을 전년대비 2배로 늘려줄 것을 요청함에 따라 현재 진행중인 추가 1,000톤에 대한 증설이 9월에 완료되면 하반기 이후에도 실적 모멘텀이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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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