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도쿄증권거래소가 주식 시장의 혼란을 막기 위해 증권 중개기관들의 재정(차익)거래를 일시 제한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오후 도쿄증권거래소는 브로커들이 재정거래를 통해 주식을 매도하는 행위를 당분간 금지한다고 밝혔다.
다만 증권거래소 측은 토픽스 지수가 776.96엔선을 회복하면 제한 조치를 해제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토픽스 지수는 북동부 원전 사고로 방사능 유출 우려가 부각되면시 일시 11% 이상 급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오후 2시 48분 현재 토픽스 지수는 772.07포인트로 낙폭을 8.8% 수준으로 만회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