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사헌 기자] 최근 미국 장기 뮤추얼펀드로의 자금 유입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미국 주식형 뮤추얼펀드는 4주 만에 환매 상황에 직면했다.
중동 및 북아프리카 불안 사태와 국제유가 상승이 악재로 작용한 것으로 판단된다.
미국 자산운용협회(ICI)는 지난 3월 2일 기준 주간 동안 국내주식펀드에서 31억 3000만 달러가 환매되었다고 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앞서 2주 동안 각각 52억 달러 및 15억 달러가 유입된 것과는 확연한 차이.
이 기간 해외주식펀드로 유입된 자금은 10억 9000만 달러로 집계되는 등 전체 주식형펀드에서는 20억 4000만 달러가 흘러나갔다.
과세형채권펀드로는 47억 8000만 달러가 유입되는 등 지속적을 자금유입이 증가했으나, 지방채펀드에서는 7억 1100만 달러가 환매되는 등 빠져나가는 자금의 속도가 빨라졌다.
전체 채권형펀드로는 40억 7000만 달러가 유입되어 한 주 전 38억 7000만 달러보다 증가했다.
한편 주식과 채권에 모두 투자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형펀드에는 12억 달러가 유입되었지만, 직전주의 15억 달러보다는 유입 규모가 다소 줄어들었다.
美 장기 뮤추얼펀드 자금유출입(단위: 백만 美달러)
펀드별 2/16/2011... 2/23/2011... 3/2/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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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Equity 6,420... 2,531... -2,042
Domestic 5,181... 1,499... -3,134
Foreign 1,239... 1,031... 1,091
Hybrid 1,979... 1,489... 1,195
Total Bond 95... 3,871... 4,073
Taxable 1,549... 4,428... 4,784
Municipal -1,454... -557... -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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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8,494 7,913 3,225
※출처: ICI, 톰슨로이터에서 재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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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사헌 기자 (herr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