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재환 기자] 정치 헌금 스캔들로 공석이 된 일본 외상에 일본 외무성 마쓰모토 다케아키 부대신이 9일 임명될 예정이라고 에다노 유키오 관방장관이 밝혔다.
마쓰모토 신임 외상은 중의원 4선의원으로 국회 경험이 많지 않으며 각료 경험은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간 나오토 일본총리는 마쓰모토 신임 대신이 외무성 부대신으로 일한 실적을 높이 평가해 대신으로 승격을 밀어 붙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오는 14일부터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주요 8개국(G8) 외교장관 회담, 19일 한·중·일 외교장관 회담 등 일정이 연이어 예정돼 있기 때문에 외교 사정을 잘 아는 마쓰모토 부대신을 외상으로 승격시켰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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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재환 기자 (butywi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