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통신장비 제조업체인 미리넷이 관리종목 해제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8일 코스닥시장에서 미리넷은 나흘 연속 오르며 전날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은 339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27만여주다.
키움증권과 대신증권, 미래에셋증권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미리넷은 이날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109.2% 증가한 29억원을 기록,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한국거래소는 감사보고서를 제출한 미리넷에 대해 "최근 3사업연도중 2사업연도 자기자본 50% 초과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 발생 사유가 해소됐다"며 관리종목에서 해제했다.
앞서 지난해 3월 23일 미리넷은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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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