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7일 11시 50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최근 LHC 그룹(LHCG)이 가파른 내림세를 보인 가운데 매수 기회라는 의견이 나왔다. 오펜하이머 펀드는 2차 의료 서비스 업체인 LHC에 대한 투매가 지나치다고 판단하고 이같이 밝혔다.
투자자들이 LHC에 대해 ‘묻지마 팔자’에 나선 것은 규제 강화 및 보상 문제가 불거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이로 인한 LHC의 영업이익 훼손은 지극히 미미한 수준에 그칠 것으로 판단되며, 단기적인 악재에 불과하다는 것이 오펜하이머의 주장이다. 때문에 최근 주가 하락은 오히려 매력적인 매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는 얘기다.
오펜하이머는 1분기 일회성 비용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지만 2분기 이후 정상적인 수익성을 회복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2011 회계연도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2.56달러에서 2.2달러로 낮춘 한편 2012년 전망치를 2.68달러로 유지했다.
오펜하이머는 LHC에 목표주가 36달러를 제시하고 있다. 이는 최근 주가 대비 28% 상승 가능성을 열어 둔 수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