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방송통신위원회가 새로운 변종 악성코드 출현 가능성에 대해 배재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또 DDoS(분산 서비스 거부)관련 PC하드디스크 손상 신고 건수가 444건으로 집계됐고 손상 방지를 위해 신속한 백신치료를 당부했다.
방통위는 8일 새로운 변종 악성코드가 출현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며 신속한 전용백신 치료를 당부했다.
방통위는 이번 악성코드의 초기 유포지로 알려진 파일공유 사이트를 최근 이용한 사람은 자신의 PC가 악성코드에 감염됐는지의 여부를 전용백신을 통해서 검사해 치료할 것을 권고했다.
이번 악성코드는 최근 자동으로 새로운 명령을 받고 즉시 PC하드디스크를 손상시킬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 방지를 위해서는 안전모드로 부팅한 후 전용 백신으로 간염 여부를 파악해 조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이미 하드디스크 손상을 입었을 경우는 시스템 운영체제(OS)를 재설치하거나, PC 제조사의 AS센터 또는 전문 PC 수리업체를 이용하면 된다.
이와함께 방통위는 현재 DDoS(분산 서비스 거부)관련 PC하드디스크 손상 신고 건수가 444건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통상적으로 악성코드 감염뒤 4일이나 7일이 지나야 해당 PC의 하드디스크를 망가뜨릴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이번 DDoS(분산 서비스 거부)관련 PC하드디스크 손상은 6일 오전부터 시작됐다.
한편 최근 보호나라 홈페이지를 사칭한 피싱 사이트 가 개설돼 이용자들에게 결제를 유도한 사례와 전용백신으로 위장한 악성코드가 유포된 사례가 발견,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보호나라(www.boho.or.kr)또는 안철수연구소(www.ahnlab.com) 등 국내 주요 전용백신 배포처 주소를 정확히 확인하고 무료 전용백신을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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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