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키움증권 김지산 애널리스트는 8일 LS산전에 대해 “작년 4분기 실적 부진 이후 주가는 올해 들어 20%나 급락했지만 1분기부터 실적은 재차 회복세로 접어들고 있고, 그린 및 중국 비즈니스의 성장 국면이 이어지고 있다”며 “현재 주가는 Re-rating이 이루어진 최근 3년 내 벨류에이션 지표상 하단에 위치해 있어 저가 매수에 나설 시점이라고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1분기부터 동 가격 관련 부정적 영향이 해소될 전망인데, 제품 가격 인상을 통해 원자재 가격 상승분을 흡수하고 있고, IFRS 회계 기준 적용에 따라 동헤지 관련 손익이 영업이익에 반영돼 실적 변동성이 축소될 예정”이라며 “해외 수출이 호조를 보임에 따라 1분기 영업이익(본사 기준)은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한 303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 1분기부터 실적 회복세 진입 저가 매수 나설 시점
4분기 실적 부진 이후 동사 주가는 올해 들어 20%나 급락했다. 하지만 1분기부터 실적은 재차 회복세로 접어들고 있고, 그린 및 중국 비즈니스의 성장 국면이 이어지고 있으며, 현재 주가는 Re-rating이 이루어진 최근 3년 내 Valuation 지표상 하단에 위치해 있다. 이에 따라 저가 매수에 나설 시점이라고 판단된다.
- 동 가격 상승 영향 해소중 중동 민주화 시위 관련 영향 미미
중국 및 그린 비즈니스 성장세 지속 4분기 실적 부진의 가장 큰 요인은 동 가격 급등에 따른 원가 구조 악화에 있었다. 이에 대해 1분기부터 동 가격 관련 부정적 영향이 해소될 전망인데, 1) 제품 가격 인상을 통해 원자재 가격 상승분을 흡수하고 있고, 2) IFRS 회계 기준 적용에 따라 동헤지 관련 손익이 영업이익에 반영돼 실적 변동성이 축소될 예정이다. 해외 수출이 호조를 보임에 따라 1분기 영업이익(본사 기준)은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한 303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최근 중동의 민주화 시위와 관련한 매출 차질 우려에 대해서는 지난해 중동 지역 매출이 6,355만달러로 전체 매출의 6%에 불과하고, 이마저 주요 수출국이 아랍에미리트이기 때문에 우려할 만한 수준이 아니다.
신규 사업은 전기차 부품, 전력용 반도체 모듈 중심으로 사업 역량이 빠르게 향상되고 있다. 무석 법인 중심의 중국 매출은 지난해 1,356억원(YoY 50%)에서 올해 2,200억원(YoY 60%)으로 증가할 전망인데, Premium급 전력기기 판매 본격화, 초고압 전력 시스템까지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 유통망 확대 등을 근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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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