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에서 정부군과 반군간 교전이 격화되며 유가가 급등했고, 이로 인한 인플레 우려감과 함께 투자자들의 안전선호 추세가 강화되며 상승장세가 이어졌다.
그러나 후장 들어 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가 망명을 위한 협상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에 유가가 상승폭을 줄였고, 이같은 움직임에 금 선물가도 상승폭을 줄였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4월물은 한때 온스당 1445.70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뒤 5.90달러 오른 온스당 1434.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1430.70달러~1445.70달러.
금 현물가도 한때 온스당 1444.40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보인 뒤 뉴욕시간 오후 4시13분 기준 1432.65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주 뉴욕 종가수준은 1431.95달러였다.
한편 전기동 선물은 리비아 긴장 고조에 따른 유가 급등세로 압박받은 데다 중국의 긴축 우려감에 4개월래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전기동 3개월물은 396달러, 4% 하락한 톤당 9499달러에 마감됐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근월물 전기동 5월물도 15.85센트 내린 파운드당 4.3270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Reuters/NewsPim]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