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모간 스탠리는 최근 유가의 가파른 상승세가 미국 경제 확장에 위협을 가하고 있으나 "추가 공급 축소와 큰 폭의 추가 급등세가 지속되지 않는 한 올해 미국 경제가 4%의 성장을 이룰 것이라는 전망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라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모간 스탠리는 고객 노트를 통해 "유가 쇼크가 미국 경제에 미칠 영향은 상승 폭과 속도, 그리고 충격의 지속기간에 좌우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모간 스탠리는 "향후 수개월간 원유가격이 다소 하락한다면 최근의 상승이 경제에 미칠 영향은 적을 것이고, 원유가격이 현재수준을 고수한다면 공급제한과 맞물려 2011년 미국 GDP 성장이 0.4%-0.6%P 가량 축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Reuters/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