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스마트폰 보급에 따라 최근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소셜네트워크(SNS)를 활용한 분양마케팅이 처음으로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다.
GS건설은 오는 4일 견본주택 오픈과 함께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가는 광주 ‘첨단자이 2차’ 분양에 업계 최초로 페이스북을 활용한 분양 마케팅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트위터와 함께 소셜네트워크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한 페이스북은 2월말 현재 한국 이용자만 401만 명 규모로, 러시아, 스웨덴 등에 이어 세계 27위 에 랭크될 정도로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영향력 큰 매체이다.
페이스북 회원들은 페이스북이나 자이홈페이지, 자이모바일홈페이지에서 ‘첨단자이2차’ 검색을 통해 다양한 단지정보 수집 및 이벤트 참여도 가능하다. 또한 동영상갤러리에서는 견본주택에 마련된 84㎡ A,B타입 유니트와 기입주한 첨단자이 1차의 조경 및 커뮤니티시설도 둘러볼 수 있다.
또 첨단자이2차 페이스북에서는 정보 확인 후 관람후기를 본인 SNS에 올린 뒤 친구들이 이 내용에 ‘좋아요’라는 친구 맺기를 하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GS건설은 견본주택 오픈일인 4일부터 이달 말까지 첨단자이 2차 페이스북에서 '좋아요’를 맺은 방문객 중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까페라떼 기프티콘을 제공할 계획이다.
GS건설 분양마케팅담당 성기빈 상무는 “지난해 10월 해운대자이 분양시 QR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마케팅을 진행한 결과, 2개월 동안 26만명이 방문하는 등 성과를 톡톡히 거뒀다” 며 “ 중소형으로 구성된 첨단자이2차는 내집마련을 계획하는 젊은 층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는 단지인 만큼 마케팅도 이름처럼 ‘첨단’트렌드에 맞춰, 언제 어디서나 손쉽고 빠른 정보를 수집할 수 있고 빠른 입소문도 기대할 수 있는 SNS 마케팅을 진행하게 됐다” 고 말했다.
한편, 오는 4일 견본주택을 열고 다음주 청약에 들어가는 ‘첨단자이 2차’는 전용면적 84㎡A형 468가구, 84㎡B형 78가구 등 총 546가구 규모로, 오는 2012년 8월 입주(예정) 후 인근 첨단자이 1차와 함께 1140 가구의 대단지를 형성하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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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