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건축설계용역업체 희림이 7거래일만에 반등 시도를 하고 있다.
3일 오전 10시 15분 현재 희림은 전날보다 3.28%, 250원 오른 7870원을 기록중이다. 지난달 21일 이후 7거래일만에 나타난 상승세다.
희림은 지난해 7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경기장 설계' 용역을 수주한 바 있다.
평창 관련주들의 급등세와 함께 이같은 내용이 재부각되면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거래량도 전날의 9배 이상이다.
이날 평창 관련주들은 일제히 급등세다. 일신석재, 쌍용정보통신, 모헨즈 등이 상한가를 장을 출발했고, 삼양식품, 현대시멘트 등은 장중 상승폭을 확대해 상한가에 안착한 상태다.
한편, 전날 한나라당 원희룡 사무총장은 국회 브리핑을 통해 "당의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특위에 박근혜 전 대표와 정몽준 전 대표, 김형오 전 국회의장 이 고문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특위 간사는 조용 전 강원도 정무부지사가 맡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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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