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평창 동계올림픽유치특위' 고문 참여 소식에 동계올림픽 관련주들이 급등했다. 이 가운데 휘닉스피디이 역시 휘닉스파크와 같은 계열사라는 이유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3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일신석재와 쌍용정보통신, 모헨즈가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상한가에 거래되고 있다. 휘닉스피디이 역시 9% 이상 강세다.
휘닉스피디이는 최근 IOC실사단에 대한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 관련 프레젠테이션(PT)이 열린 보광 휘닉스파크와 같은 보광그룹 계열사다.
한편, 전날 한나라당 원희룡 사무총장은 국회 브리핑을 통해 "당의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특위에 박근혜 전 대표와 정몽준 전 대표, 김형오 전 국회의장이 고문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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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