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은 28일, 한진해운에 대해 센티먼트보다 펀더멘탈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 5000원을 유지했다.
이 증권사 김승철 애널리스트는 "컨테이너 업황 회복, 미주노선의 물동량 회복세의 운임 상승, 저평가 메리트 부각 등이 투자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결론: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5,000원 유지
- 컨테이너 업황 회복에 따른 Turn around 지속
- 감속과 계선을 통한 선복 공급의 탄력성 확보
- 과거 대비 축소된 이익 변동성은 Valuation multiple 할인율 축소로 연결
- Positive Point : Turn around, Valuation
Investment Point
1. 운임 반등 기미 솔솔
- 2011년 2월 7일 기준 CCFI 운임은 전주 대비 0.3% 상승한 1,056pt를 기록
- 소폭이긴 하지만 전주 0.1% 상승에 이어 2주 연속 상승
- 현재로서 의미있는 반등으로 보기는 어려우나 지속적인 하락세의 마무리 국면으로 파악
- HR용선지수는 상승세 지속, 연초 이후 29.1% 상승
- 용선시장의 활기는 향후 컨테이너 물동량 증가를 대비한 선박 수요 증가의 의미
- 그만큼 컨테이너 업황은 견조하다는 것으로 파악됨
2. 미주노선의 물동량 회복세가 운임 상승의 배경으로 작용할 전망
- 미국 경기회복에 따른 물동량 회복세 지속 중
- 1월 기준 LA 항구 인바운드 물동량 전년대비 14.3% 증가
3. 저평가 메리트 부각될 전망
- 최근 리비아 사태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되며 주가 조정
- 유가 상승에 따른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감이 주가 조정의 빌미
- 최근 조정은 펀더멘털 훼손보다는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에 따른 센티먼트 약화에 따른 것
- 투자의견 매수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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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