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이라크 석유장관은 아카스 가스전 개발과 관련한 한국가스공사와의 본 계약 체결을 또다시 연기한다고 밝혔다.
압둘 카렘 루아이비 장관은 이번 결정이 안바(Anbar) 지방 관리들과의 문제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24일(현지시간) 설명했다.
한국가스공사는 작년 10월 카자흐스탄 KMG사와 컨소시엄을 통해 아카스 가스전 개발권을 낙찰 받았으나, 안바 당국과의 이견으로 본 계약 체결이 지연된 바 있다.
한편 안바 서쪽에 위치한 아카스의 가스 매장량은 약 5조6000억 큐빅피트로 추정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