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OCI가 중국 YINGLI사와 1조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맺은 후 추가 수주의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에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OCI는 오전 9시 16분 현재 전일대비 1만4000원(3.76%) 오른 38만6000원에 거래중이다.
전일 1조원대 공급계약 공시후 7%의 급등을 보였고 이날도 상승세로 장을 시작한 후 상승폭을 늘리고 있다.
모건스텐리와 골드만삭스 창구로 외국인의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고 KB투자증권과 키움증권 창구도 매수 상위에 위치해 있다.
OCI는 전일 공시를 통해 중국 YINGLI사와 9억5000만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약 1조646억원의 폴리실리콘 판매 및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곽진희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OCI와 같은 메이저 폴리실리콘 업체와 중국 셀, 모듈 업체간의 계약 확대는 지속될 것"이라며 "YINGLI사와의 추가 공급 계약 가능성도 높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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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