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미국은 북한이 핵무기 생산능력을 보유한 것으로 믿고 있으나 평양 정권이 패배 위기에 몰리기 전까지는 이를 사용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제임스 클래퍼 미 중앙정보국(CIA) 국장이 10일(현지시간) 말했다.
클래퍼 CIA국장은 이날 준비된 증언을 통해 미국은 북한을 동아시아 안보에 "중대한 위협"으로 간주하고 있으며 영변 핵시설 이외의 지역에 우라늄 농축시설을 건설했을 것으로 믿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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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