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유로존 공동채권 발행과 국채시장에서의 국채 매입 모두 부채위기 극복에 적합한 방법이 아니라고 악셀 베버 유럽중앙은행(ECB) 정책이사가 10일(현지시간) 밝혔다.
베버 이사는 연설문에서 이같이 말한뒤 "유로본드 발행과 국채 매입은 위험요소의 집합(collectivisation)을 초래할 것이며 이는 미흡한 재정 규율로 이어져 결국 공공 재정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신뢰감 강화에는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앞서 그는 유럽중앙은행(ECB)이 물가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에 일말의 의심도 없다며 "물가 안정에 대한 위험요소가 발생한다면 ECB는 적절한 방식으로 이에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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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