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기자] KB금융그룹 계열사인 KB투자증권(사장 노치용 魯治龍, www.kbsec.com)은 9일부터 ELS 2종을 1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밝혔다.
'KB Star 파생결합증권(ELS)'는 KB투자증권이 지난 12월 장외파생금융상품 투자매매업 겸영 인가를 취득한 이후 첫 출시하는 파생금융상품이다.
KB Star ELS 1호는 삼성전자와 POSCO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상품으로, 매 6개월마다 조기 상환의 기회가 주어지며 조기상환 평가일과 만기 평가일에 기초자산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지수 대비 90%(6개월, 12개월),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36개월) 이상이면 연 12.5% 수익이 지급되는 스텝다운형 구조다. 최종 만기일인 3년 시점에 어느 한 종목이라도 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는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손실을 볼 수 있다.
KB Star ELS 2호는 만기 1년에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양방향 녹아웃(Knock-out) 상품으로, 최대 연 13.0%의 수익률이 지급되는 원금보장형이다. 기존 원금보장형 녹아웃 상품과는 달리 지수의 상승 및 하락 시에도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양방향으로 수익구간을 확장해 놓은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KOSPI200지수가 만기 평가일까지(장중가 포함)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의120%를 초과 상승한 적이 있는 가운데 8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며 만기 때 가격이 최초기준지수 이하이면 최대 13.0%의 수익률을 제공한다.
이번 ELS 2종은 9일부터 11일 낮 1시까지 청약이 가능하며 KB투자증권 지점 4곳(압구정, 도곡, 잠실, 분당 서현역)과 KB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HTS에서 접수 받는다. 각 종목당 규모는 50억으로, 개인별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온라인 청약접수를 위한 KB투자증권의 증권연계계좌는 전국 KB국민은행 지점을 비롯해 우리, IBK, 한국씨티, SC제일은행과 농협중앙회, 새마을금고에서 개설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KB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1577-90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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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