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미국의 주택건설업체인 비저 홈즈 USA(Beazer Homes USA)는 8일(현지시간) 예상보다 큰 폭의 분기 손실을 발표했다.
비저의 기업회계연도 1분기 손실액은 주당 66센트에 해당하는 4880만달러로 특별항목을 제외하기 전의 전문가 주당 손실 예상액인 46센트를 크게 웃돌았다.
비저는 1년전 주당 1.17달러에 해당하는 4800만달러의 수익을 올린 바 있다.
1분기 매출은 1년전에 비해 48%가 급감한 1억1030만 달러로 전문가 예상치인 1억6430만 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FBN 시큐리티스의 애널리스트 조엘 로커는 "지난해에는 세제 혜택이 있었다"고 지적하고 "지금은 모기지 금리도 높아졌고, 고용 증가세도 눈에 뜨이지 않는다"며 올 봄 신규주택판매는 지난해에 비해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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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