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기자] 삼성증권은 1일 2월에도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있고 소비자물가는 1월에 이어 4%대의 상승률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월간 채권전망 보고서에서 "경기 회복이라는 큰 흐름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소비자물가가 4%대로 한국은행의 중기물가목표치 상단을 넘어섬에 따라 2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고 밝혔다.
부동산가격 상승의 제한, 대출 가계의 이자 부담 증가, 중소기업의이자비용 부담 증가 등이 기준금리 인상을 막을 수 있는 요인으로 꼽았다.
하지만 삼성증권은 "이는 기준금리 인상을 통해 물가안정을 달성할 때 진행돼야 하는 통화정책의 파급 효과의 일부분으로 이해돼야 한다"고 했다.
2월에 기준금리가 인상되면 채권금리도 추가로 올라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2월 금리 인상은 아직 시장금리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삼성증권은 "2월 금통위까지는 채권금리 상승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금통위 전까지는 듀레이션을 중립 이하로 유지하고, 금통위 이후에는 단기적으로 듀레이션을 중립으로 바꿔 단기수익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추천했다.
삼성증권은 또 "금통위로 금리상승 후 단기적인 안정기간에 대해서도 중립 이상보다 중립 듀레이션이 바림직하고, 2월 금리 인상으로 시장금리가 오른 상황에서는 장기금리 상승이 제한됐던 만큼 커브 '스티프닝' 포지션이 유리하다"고 내다봤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당신의 성공투자 파트너! 돈 버는 오늘의 승부주!
[뉴스핌 Newspim]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