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기자] 교보증권은 31일 현대제철에 대해 올해 높은 실적 향상을 감안해 목표주가를 18만원으로 9.1% 상향한다고 밝혔다.
이 증권사 엄진석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올해 고로 3기 투자에도 불구 이익회수기에 진입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11년 예상 실적 상향을 감안해 목표주가를 18만원으로 9.1% 상향한다. 1) 11년에도 높은 이익 성장, 2) 고로 3기 투자에도 11년부터 이익 회수기 진입, 3) Global 철강 시황 호전에 따른 추가가격 인상 가능성 등에 주목해야 한다.
투자포인트
1) 4 분기 서프라이즈, 10 년 매출액 10 조, 영업이익 1 조원 상회 4분기 매출액 2.87조원(YoY 35.7%, QoQ 10.8%), 영업이익 3,523억원(YoY87.0%, QoQ 70.5%)을 기록했다. 영업이익 기준으로 당사 추정 및 컨센서스를 각각 20.5%, 16.8% 상회한 어닝서프라이즈를 시현했다. 고로 저가원료 취입비상승 및 고로-전기로간 시너지에 따른 원가 절감에 기인한다. Global 고로사 대부분이 전분기 대비 수익성이 하락한 것을 감안할 때 눈부신 실적이다. 10년 연간 매출액 10.2조원(YoY +28.0%), 영업이익 1.04조원(YoY +79.5%)을 달성해 영업이익 1조원 이상으로 복귀했다.
2) 1Q11 EBITDA QoQ +12.9%, 영업이익 3,727 억원(QoQ +5.8%) 예상
11년 1분기에 감가상각비가 420억원 가량 증가하나, 판매 증대 및 수출마진 상승 등으로 이익 증가가 가능할 것이다. C열연 가동률이 상승하며 판재류(열연+후판) 판매가 15.8% 증가한 178.4만톤으로 예상되며, 봉형강도 가격 상승에 따른 가수요 유발로 판매 증대가 점쳐진다. 수출마진은 수출가격 상승으로 3%가량 상승할 전망이다.
3) 11 년도 고속 성장 가능 – 고로 2 기 효과 + 수출 수익성 개선
11년에도 고로 2기 상업생산 시작과 수출부분 수익성 개선으로 고속성장이 가능할 것이다. 11년 매출액 13.7조원(YoY +34.3%), 영업이익은 1.63조원(YoY +57.0%)으로 예상한다. 고로 2기는 1기 고로 조업 경험에 따라 이미 조업안정화에 돌입했고, 저원가 조업도 1기 고로보다 빠르게 진행될 전망이다. 판재류 판매량(열연+후판)은 63.8% 증가한 761만톤으로 예상된다. 봉형강도 판매량이 5.9% 증가하고, 시황 호조로 수출 수익성 개선이 분기별로 나타날 것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당신의 성공투자 파트너! 돈 버는 오늘의 승부주!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