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미국 포드자동차의 지난해 4분기 순익은 전년대비 80%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포드자동차는 9억6000만달러에 달하는 채무 환매 비용을 포함한 4분기 순익이 1억9000만 달러, 주당순익은 5센트를 기록했다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에 기록한 순익 8억8600만달러, 주당순익 25센트에 비해 크게 악화된 수준이다.
한편 지난 한해 전체 이익은 66억달러, 주당순익은 1.66달러에 달했으며 이는 2009년에 비해 38억달러가 증가한 수치다.
포드 측은 1999년 이후 이익 기준으로 최고치라고 설명했다.
또한 포드는 지난해 부채를 145억달러 감소시켜 연간 이자비용을 10억달러 이상 줄였다고 밝혔다.
올해 1분기 북미지역 생산 전망치는 기존 전망치에서 상향조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