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속보

더보기

[경제POLL] 1월 수출도 최대규모, "미국 중국 수요 확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 Newspim] 이 기사는 28일 오후 4시 45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뉴스핌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 1월 수출 전년동월비 40% 급증, 430억달러 규모 사상 세번째 기록할 듯
- 1월 수입도 27% 가량 급증, 400억달러 상회하며 사상 두 번째 수준 예상
- 1월 무역수지 예상외 흑자, 흑자기조 12개월째 지속 전망
- 미국경기 회복으로 수출전망 개선, 성장 상향세 견인할 듯
- 유럽경기 반등시 추가 모멘텀 기대, 중국 긴축 대비 및 부품경쟁력 강화 과제


[뉴스핌=이기석 기자] 2011년 새해 들어서도 수출이 급증세를 보이고 무역수지 흑자기조도 지속되는등 한국 경제가 새로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미국 경제가 금리완화와 더불어 대규모 양적완화 정책 속에서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긍정적이고 유럽도 재정위기국면이 바닥을 다지고 있어 수출 전망도 개선되고 있다.

1월중 수출은 선박 자동차 반도체 석유제품 등 수출주력품목들이 여전히 강세를 보이면서 4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수출규모는 430억달러 수준으로 월간규모도 사상 세 번째 기록에 위치할 것으로 보인다.

물론 수출 호조 속에서 국제유가나 국제원자재값이 상승하면서 1월중 수입도 급증하고 이에 따라 수입규모 역시 사상 두 번째 수준의 규모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만 미국 등 선진국 경제가 회복세를 보이고 수출 신장률이 폭발적인 양상을 보임에 따라 1월이면 수입증가로 적자를 보였던 무역수지도 흑자기조를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월간으로는 12개월째 흑자기조를 지속하는 셈이다.

무엇보다 올해 수출경기가 호조를 보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주력 품목들이 선전하는 상황에서 국내 경기를 선도할 것으로 보여, 중국 등 이머징국가들의 물가상승에 따른 금리인상 등 긴축 기조를 상쇄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유럽 경제가 현재 재정위기로 곤욕을 치르고 있으나 바닥을 다지는 신호가 나타날 경우 추가적인 ‘보너스’도 가능하다는 얘기다.

그러나 1월중 수출 호조는 중국의 춘절 수요와 2월초 설날 연휴를 앞두고 일단 선적해서 보내자는 ‘밀어내기’ 등 계절요인도 있어 이런 기세가 2월 이후에도 지속될지는 좀더 지켜봐야할 것으로 보인다.

자칫 1월의 수출 호조를 기저적인 것으로 인식하거나 한단계 도약으로 예단했다가 2월 이후 급격히 둔화되거나 하면서 경기판단에 오류를 범한 과거 사례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미국 등 선진국의 경기회복세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중국의 긴축, 국제 유동성의 해외이탈 등 금융충격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또 실물분야에서 수출 호조에 따르는 수입 증가에 대처하기 위해 반도체 등 주요 부품에 대한 경쟁력 제고,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양극화를 완화시키는 동반성장 및 내수기업에 대한 활성화 대책 등 내실을 꾸준히 다져가는 실천의 자세가 요구되고 있다.


◆ 새해 1월 수출 40% 급증 전망, 수입도 동반 급증

28일 최고의 온라인 종합경제미디어를 지향하는 뉴스핌(www.newspim.com)이 국내 금융투자회사 소속 이코노미스트 11명을 대상으로 1월중 수출입 및 무역수지에 대해 컨센서스 예측 조사를 한 결과, 1월 수출은 전년동월비 40.0% 급증할 것으로 전망됐다.

1월 수출 규모는 430억달러에 달하는 규모로 월간 수출규모로는 사상 세 번째 기록에 해당한다.

1월중 수입은 전년동월비 27.3% 증가, 400억달러 이상으로 급증하면서 월간 수입규모로는 사상 두 번째 규모에 위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1월중 무역수지 흑자 규모는 29억달러 안팎으로 지난 2009년 1월 7억 8100만달러 적자 이후 12개월째 무역흑자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1월중 수출은 무엇보다 선박과 자동차, 자동차 부품, 석유제품, 반도체 등 정보기술(IT), 철강 등 주요 품목들이 호조를 보이면서 급증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12월에도 반도체와 자동차 부품 수출이 전년동월비 60% 이상 폭증했고, 자동차 석유제품 일반기계 석유화학 등이 30%를 넘는 호조세를 보였다. 액정디바이스나 가전 철강제품이 20% 이상, 그리고 섬유류와 컴퓨터 선박류도 10% 이상 두자리수대의 증가세를 기록했었다.

이에 따라 지난해 12월의 경우 수출은 441억 4500만달러, 수입은 400억 570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무역수지는 40억 8800만달러를 기록했었다.

지난해 연간으로는 수출이 4664억 달러로 전년대비 28.3% 증가했고, 수입은 4252억달러로 31.6% 급증했으며, 무역수지 흑자는 412억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었다.


◆ 수출급증 무역흑자 12개월째 지속, 올해 경기확장세 지속될 듯

새해 들어서도 이같은 수출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은 무엇보다 중국 경제 등 신흥국들의 경제성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 등 선진국의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지난해 12월 중국의 긴축 모드 전환이나 환율 하락, 국제 유가 상승 등의 악재가 있고 미국이나 유럽의 폭설과 한파 등 이상 기후 등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는 했으나 그 영향은 제한됐다는 평가다.

신한금융투자의 이코노미스트인 이성권 연구위원은 “1월중 원/달러 환율이 월간평균 기준으로 전달보다 약 30원 가량 하락하고 유가 상승과 중국 긴축 등으로 여건은 별로 좋지 않았다”며 “그렇지만 선박 자동차 석유제품 등 주요 품목들이 모두 호조를 보이면서 여건을 극복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성권 위원은 “2월 첫째주에 설날 연휴를 맞아 기업들이 수출을 당겨서 내보낸 측면도 1월 수출 강세에 영향을 미쳤다”며 “1월 수입도 원자재와 곡물가격 상승, 수출 급증에 따른 관련 수입 증가로 큰 폭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추정했다.

현대증권의 이코노미스트인 이상재 부장은 “보통 1월은 계절적으로 대외거래, 특히 수출이 크게 위축되는 달“이라면서 ”그러나 올해 1월은 이러한 계절적인 요인에서 벗어나 전년동월비 40.5% 증가하는 등 큰 폭의 호조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 10년간 1월의 평균 수출 비중은 7.1%로 나머지 다른 월의 월평균 비중 8.4%에 크게 못미친다. 12월까지 수출에 전력한 뒤 1월에는 대체로 원유 등 수입이 급증하면서 적자를 보이는 패턴이기 때문이다.

이상재 부장은 “1월의 수출 호조가 2011년 한국 수출이 한단계 도약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 설 연휴에 대비해 미리 수출 ‘밀어내기’ 효과에 따른 것인지 예단하기 어렵다”며 “2월까지 수출을 평균해서 판단할 필요가 있다”고 신중론을 폈다.

그러나 동양종금증권의 이철희 수석이코노미스트는 “1월 수출이 미국의 경기모멘텀 개선과 중국 춘절에 따른 수요 증대로 호조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면서도 “그렇지만 1월의 계절적 요인과 국제 유가 및 원자재가격 상승 등으로 무역수지 흑자규모는 대폭 줄어들 것”이라고 신중론을 폈다.

그럼에도 1월중 수출 호조세가 지속되고 선진국 경기가 회복되는 와중에서 무역흑자기조가 이어지는 것은 올해 한국경제가 성장모멘텀을 받을 수 있는 것이어서 경기가 급격히 둔화될 것이라는 우려를 불식해 주는 청신호로 볼 수 있다.

NH투자증권의 김종수 이코노미스트는 “1월 수출이 크게 확대된 것은 세계 수요의 회복세가 양호하기 때문”이라며 “특히 미국 경제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확산되면서 세계경제의 다운사이드 리스크가 완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미국 경제 개선을 고려할 때 올해 수출전망은 당초 예상보다 상향 조정될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라며 “해외여건이 개선될 경우 단기적으로는 수출 전망 개선과 함께 경제성장률의 업사이드 가능성을 높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대의 이상재 부장도 “1월중 수출 호조로 무역수지 흑자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며 “1월의 수출 호조는 2011년 한국 경제가 수출호조와 내수확대를 통해 경기확장세가 지속할 것임을 예고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부 내 수출 주무부처인 지식경제부는 올해 연간 수출은 5130억달러로 전년대비 9.8% 증가하고, 수입은 4880억달러로 14.6%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 총 무역규모가 1조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 무역수지도 수출 호조 속에서 250억달러 흑자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기석 기자 (reuha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프로야구 삼성, 12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12년의 기다림이 끝났다. 삼성이 정규시즌 1위 KT 위즈를 꺾고 2014년 이후 12년 만에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 정상에 복귀했다. 삼성은 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의 2026 KBO KS 5차전에서 12-1로 대승을 거뒀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12-1로 이겼다. 이날 우승으로 삼성은 12년 만에 KS 정상자리에 올랐다. 그래픽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삼성 선수들 사진과 함께 만든 AI그래픽. (명령어: 삼성 라이온즈 12년 만의 우승을 AI그래픽으로 제작해줘.)[사진=삼성 라이온즈][그래픽=챗 GPT]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지난 3일 수원에서 열린 1차전에서 7-8로 패했던 삼성은 2차전 연장 12회 혈투 끝에 승리하며 시리즈 균형을 맞췄다. 이후 안방에서 열린 3~5차전을 모두 쓸어 담으며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우승을 확정했다. 이로써 삼성은 2002년, 2005년, 2006년, 2011~2014년에 이어 통산 8번째 KS 우승을 차지했다. 1985년 전·후기 통합우승까지 포함하면 구단 통산 9번째 우승이다. 특히 정규시즌 2위였던 삼성은 1위 KT를 제압하면서 2018년 SK(현 SSG) 이후 8년 만에 '업셋 우승'을 달성했다. 반면 KT는 2021년 창단 첫 통합우승 이후 5년 만에 두 번째 통합우승을 노렸으나 삼성의 기세를 넘지 못했다. 삼성의 주장 구자욱은 KS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며 우승의 기쁨을 더했다. [서울=뉴스핌] 삼성 구자욱이 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 2026 KBO 한국시리즈 5차전 득점을 기록해 포효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이날 선취점은 KT의 몫이었다. KT는 2회초 1사 1, 2루 기회를 놓쳤지만 3회초 선제점을 뽑아냈다. 선두타자 한승택이 유격수를 맞고 외야로 빠져나가는 안타로 출루했고, 권동진의 좌중간 안타와 최원준의 희생번트를 묶어 1사 2, 3루 기회를 잡았다. 이어 장진혁이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1-0으로 앞서갔다. 하지만 삼성은 곧바로 승부를 뒤집었다. 3회말 1사 후 김지찬이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했다. 2사 후 타석에 들어선 구자욱이 우익선상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르윈 디아즈가 오른쪽 담장을 직격하는 1타점 적시타를 날려 2-1로 역전했다. 계속된 공격에서 최형우의 우전 안타로 기회를 이어간 삼성은 김영웅의 좌중간 적시타까지 터지면서 3-1로 달아났다. 디아즈의 적시타는 이날 결승타가 됐다. KT는 4회초 1사 2루, 5회초 1사 1, 2루 기회를 잡았지만 후속타 불발로 추격에 실패했다. 위기를 넘긴 삼성은 5회말 타선이 폭발하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삼성은 5회말 박승규가 상대 유격수의 포구 실책으로 출루하며 공격의 물꼬를 텄다. 이후 구자욱의 우전 안타로 1사 1, 2루 기회를 잡았다. 디아즈가 3루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최형우가 우익선상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4-1로 달아났다. 이어 김영웅의 타구가 상대 2루수의 몸을 맞고 굴절되면서 내야안타가 됐고, 2루 주자 구자욱이 홈을 밟아 5-1을 만들었다. [서울=뉴스핌] 삼성 강민호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 2026 KBO KS 5차전에서 적시타를 기록 후 환호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삼성의 공세는 멈추지 않았다. 이재현이 좌익선상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점수 차를 5점으로 벌렸다. KT는 류지혁을 자동 고의4구로 내보내며 만루 작전을 선택했다. 그러나 수비 실책이 뼈아팠다. 강민호가 2루수 앞으로 병살타성 땅볼을 쳤지만 KT의 2루수와 유격수 사이에서 송구와 포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그 사이 주자 2명이 홈을 밟으며 점수는 8-1까지 벌어졌다. 기세가 오른 삼성은 계속된 1, 3루에서 김지찬이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3루타를 터뜨려 두 자릿수 득점을 완성했다. 이어 상대 투수 손동현의 폭투로 1점을 추가했다. 삼성은 5회말에만 8점을 몰아치며 11-1로 달아났다. 반면 KT는 연이은 수비 실책과 마운드 붕괴로 추격 동력을 잃었다. 삼성은 8회말에도 추가점을 뽑았다. 박승규의 투수 오른쪽 내야안타와 구자욱의 중전 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서 김영웅의 타구가 유격수 권동진의 몸을 맞고 외야로 빠져나가면서 12-1을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타구에 맞은 권동진은 구급차로 이송됐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원태인과 크리스 페덱이 KT 타선을 1점으로 묶으며 우승을 합작했다. [서울=뉴스핌] 삼성 원태인과 강민호가 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KS 5차전에서 마운드를 내려오며 대화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원태인은 5이닝 동안 4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3회 선취점을 허용했지만 추가 실점 없이 5회까지 마운드를 지키며 팀의 역전승에 발판을 마련했다. 삼성은 6회부터 선발 자원인 페덱을 투입하며 굳히기에 나섰다. 페덱은 4이닝 동안 안타와 사사구를 단 한 개도 허용하지 않는 퍼펙트 투구를 펼쳤다. 탈삼진 4개를 곁들이며 KT의 반격을 원천 봉쇄하고 우승을 확정했다. 반면 KT 선발 데이비스 대니엘은 3이닝 5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3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뒤이어 등판한 고영표도 1.1이닝 5피안타 1사사구 1탈삼진 8실점(2자책점)으로 무너지면서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정규시즌 1위로 KS에 직행했던 KT는 1차전 승리 이후 4연패를 당하며 안방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겠다는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 반면 정규시즌 2위로 플레이오프부터 가을야구를 시작한 삼성은 KIA를 꺾고 KS에 진출한 데 이어 KT까지 제압했다. 12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오른 삼성은 대구 홈팬들 앞에서 통산 9번째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11월 8일 대구 KT-삼성 KS 5차전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willowdy@newspim.com 2026-11-08 17:21
사진
엔비디아 '젠슨 황 장녀' 방한 돌연 취소?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가 한국 방문 계획을 돌연 취소했다. 9일 IT업계에 따르면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는 방한 일정을 취소했다. 단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8월 LG 데이터팩토리를 방문한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 [사진=뉴스핌DB] 이번 방한은 9~10일 열리는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 행사에 참석하기 위함이었다. 그렇지만 방한 일정이 취소되며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의 면담 등 국내 주요 일정이 모두 무산됐다. 단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국내 기업 협력 행사에는 엔비디아의 다른 임원이 대신 참석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젠슨 황 CEO 주변 인물의 '중국 스파이' 연루 의혹이 방한 취소에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100wins@newspim.com 2026-11-08 11:3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