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지난달 일본 소매판매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일본 경제산업성은 12월 소매판매가 12조 7440억엔으로 전년 동월대비 2.0%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과는 당초 전년대비 0.5% 증가할 것으로 내다본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크게 하회한 결과다.
또한 전월 대비로도 4.1%나 급감하며 직전월에 기록한 2.1% 증가를 크게 밑돌았다.
이로써 일본의 소매판매는 두달 만에 다시 감소세로 전환하게 됐다. 앞서 이 지표는 지난 10월에 이르러 첫 감소세를 기록한 뒤 11월에 다시 1.3%의 증가세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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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