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기자] 대신증권 문정업 애널리스트는 27일 세아베스틸에 대해 "시장지배력과 주력제품 수요 호조로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기존보다 32.5% 상향조정한 5만 3000원을 제시했다.
문 애널리스트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상 최고의 매출액 시현과 함께 영업이익 증가세가 전망되며, 향후 진양공업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실적 상향 조정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올 1분기 실적 역시 증가세가 계속될 것이란 전망이다.
그는 세아베스틸의 올 1분기 실적이 지난해 4분기에 이어 전년동기대비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올 1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27.1%, 107%씩 증가한 5195억원, 679억원을 시현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2월달에는 영업일수가 적음에도 불구하고 판매량이 40만톤 수준으로 전망되고, 2월부터 제품단가 인상(압연재 10만원/톤, 단조제품 12만원/톤)에 따른 재고효과도 나타날 것으로 그는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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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