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기자] 코스피지수가 오름폭을 키우며 2100선을 다시 돌파했다.
간밤 뉴욕 증시가 기업들의 실적 호전과 인텔의 자사주 매입 등에 힘입어 상승 마감한 것이 투자심리를 북돋았다. 여기에 기관이 매수 물량을 늘리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25일 오전 10시 8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1.59포인트(1.04%) 오른 2103.75를 기록하고 있다.
기관이 1750억원가량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400억원, 55억원어치 순매도 중이며 프로그램도 총 1600억원가량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상승세다. 건설이 2% 넘게 오르고 있고 은행, 화학, 종이목재, 기계, 유통, 운송장비 등도 1%대 상승세다. 의약품과 통신, 섬유의복 업종은 소폭 약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선 삼성전자와 현대차, 기아차가 오름세이며 LG화학, 신한지주, KB금융이 1%대 상승 중이다. 반면 현대모비스와 LG전자, SK이노베이션은 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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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