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오리온이 지난해 4분기 12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시장기대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달성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우리투자증권 김주희 애널리스트는 25일 "4분기에 매출액 1711억원, 영업이익 127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올해에는 국내 매출 성장 6%, 중국 매출 성장 30%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국내외 고성장 지속, 4분기 호실적 기록
4분기 실적은 매출액 1,711억원 (+15.8% y-y), 영업이익 127억원 (+1.1% y-y)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 상회 전망
1) 국내 기대 이상의 호실적: 국내 매출 전년대비 15% 이상 성장. 주로 초코파이, 포카칩 등기존 인기 품목에서의 고성장 지속. 마케팅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1% 증가에 그치겠지만, 2010년 연간 영업이익 증가 14%를 감안하면 양호한 실적
2) 중국 성장 지속: 4분기 매출액 35% y-y 성장 시현하며 2010년 연간 매출액 30% 초과하는 성장 달성. 2011년 5~6개 추가 라인 증설로 고성장 지속할 전망
3) 베트남 성장률 중국 상회 전망: 베트남 시장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30%의 고성장 달성. 베트남 제과 시장은 중국보다 오히려 초기단계인 점을 감안하면 중국 성장률을 상회하는 고성장 지속할 전망
- 2011년에도 고성장 이어질 것
2011년 국내 매출 성장 6%, 중국 매출 성장 30% 유지 전망
1) 국내 매출 가격 인상 감안하지 않더라도 물량 증가로 최소 4% 성장 가능
2) 중국 시장 라인 증설로 연간 30% 매출 성장 유지 가능할 전망
2009~2011년 EPS 성장률 56% 감안하면, 중국 대표 제과업체 WantWant의 PER 25배(EPS 성장률 28%), 중국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는 락앤락과 아모레퍼시픽 평균 PER 26배(EPS 성장률 36%)와 비교하여 비싸지 않은 수준임
중국 제과 사업 부문 PER 25배 적용 시 목표주가 480,000원, 27배 적용 시 500,000원, 30배 적용 시 530,000원
투자의견 Buy 유지 및 중국 사업 부문 PER 25배 적용하여 목표주가 480,000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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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신동진 기자 (sdjinn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