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기자] NH투자증권은 25일 티엘아이에 대해 하반기 실적 개선과 신제품 매출 확대에 따라 주가 상승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1000원을 유지했다.
서원석 연구원은 "티엘아이의 4분기 실적 전망을 매출 190억원, 영업이익 7억원, 순이익 20억원으로 하향 조정한다"며 "이는 액정표시장치(LCD) 시황 악화에 따른 LG디스플레이의 가동률 축소, 3D TV 수요 저조에 따른 240Hz 판매 미미 등으로 인한 매출 부진과 임직원 인센티브 지급으로 인한 영업이익 감소를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올해 실적은 양호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타이밍 컨트롤러(T-Con) 사업이 LCD 수요의 점진적인 회복에 따라 개선될 뿐 아니라, 신제품 도입이 가시화되면서 상반기 중 인셀(In-cell) 방식의 터치스크린 판매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올해 매출 1054억원과 영업이익 156억원, 순이익 145억원을 올릴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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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