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규민 기자] 대신증권 송우연 애널리스트는 20일 KT&G에 대해 올해 해외시장에서의 담배 매출 증가와 인삼공사의 성장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송 애널리스트는 "신규 시장을 중심으로 한 직수출과 러시아 현지 법인 매출에 따라 올해 담배 매출이 전년 보다 약 19% 늘어 725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제로 KT&G의 지난해 4분기 수출 담배의 매출은 3분기에 이어 20%대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동남아시아와 같은 신시장에서의 마케팅 강화로 매출물량이 92%로 빠르게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인삼공사의 공격적인 국내외 성장전략으로 향후 건강식품사업으로의 사업 확장이 가속화 될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