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8일 11시 46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바클레이스 캐피탈이 올해 미국 엔터테인먼트 업종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하고 비아콤(VIA-B)과 디스커버리(DISCA), 디즈니(DIS) 등을 유망주로 꼽았다.
바클레이스는 미국 광고 시장이 올해 본격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보이며, 관련 종목의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인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주요 업체의 실적이 월가의 예상치를 충족시킬 것으로 내다봤다.
주가수익률(PER)과 잉여현금흐름 대비 주가수익률 등 주요 지표를 기준으로 가장 매력적인 종목은 비아콤이라고 바클레이스는 판단했다. 주가 밸류에이션이 역사적 평균치 대비 상당폭 저평가됐다는 얘기다. 잠재적인 이익 향상 가능성에 베팅할 만한 종목은 디즈니다. 균형 잡힌 자산 포트폴리오를 확보한 디즈니가 놀이공원과 리조트 부문을 중심으로 실적을 향상시킬 것이라는 기대다.
디스커버리 역시 올해 업계 평균치를 웃도는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업계 최고의 밸류에이션을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밖에 CBS가 경기 사이클 회복에 따라 가장 큰 반사이익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