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9시 20분 현재 부산은행은 전거래일보다 1.99%, 300원 내린 1만 4800원에 거래 중이다.
부산은행의 지난 4분기 순익은 전분기 보다 63.2%, 전년동기 보다는 23.1% 감소한 38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4분기 대손비용이 전분기 보다 385억원 늘어 704억원을 기록했고 또한 200여억원의 충당금을 추가로 적립한 것에 따른다.
하지만 순이자마진(NIM) 상승 폭은 상대적으로 미미하다는 평가다.
IBK투자증권 이혁재 애널리스트는 "4분기 실적에 대한 실망감이 크다"면서 "충당금을 예상외로 많이 쌓으면서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하회했다"고 말했다.
그는 "4분기 NIM이 3.07%로 전분기 보다 1bp 상승하는 데 그쳤다"면서 "건전성은 좋지만 수익성은 약화됐다"고 판단했다.












